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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던 중에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또, 안식일에 손마른 사람을 고쳐주시기도 하셨지요.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서 고통 받을 때에 고쳐주셨고요. 지붕을 뚫고 내려온 침상 위에서 아파하던 중풍병 걸린 이를 고쳐 주셨습니다. 백부장의 하인도 중풍병자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중풍병에 걸린…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9/04

욥바-무두장이 시몬의 집

레위기에는 매우 자세하게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잘 정리되어 있지요. 그러나 성경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3,200-2,300 여년 전의 시대상황을 반영해 놓았기 때문에 정결과 부정함을 나누어 놓은 레위기의 목록이 예수님 시대의 삶을 모두 규정할…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8/22

헤롯과 마사다

헤롯은 유대아 땅의 왕으로 기원전 37년부터 4년까지 통치하였습니다. 헤롯 대왕은 살아 생전 건축한 많은 요새들과 수로, 극장들과 공공 건물 등으로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사람이지요. 헤롯의 아버지는 안티파터 (Antipater) 라 불리는 에돔 사람입니다. 에돔 사람이라고 한다면 오늘날의 아랍인을 생각하면 됩니다.…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8/11

베다니-나사로의 무덤

    예수님께서 어디에 계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수님께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는 “유대 땅으로 다시 가자” (요 11:7)고 말씀하십니다. 유대 땅의 사람들이 예수님께 적대적인 마음을 품고 예수님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잠시 유대 땅을 벗어나 계셨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나사로가…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7/23

히스기야의 성벽

   신학대학교를 다닐 때, 나중에 목회자가 되면 할 수 없는 일들을 지금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마음껏 제 인생을 즐기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절대로 벗어나서는 안되는 선 앞에서는 한번 움찔하기도 했고, 살짝 그 선 넘어로 발을 밀어 보기도 하고, 그 선 앞에서…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7/04

가이사랴 Ceasarea 의 고넬료 Cornelius

헤롯이 건설한 인류 최초의 인공항구인 가이사랴는 로마가 직접 파견한 유대아 (Iudaea) 의 총독들이 머무는 국제 행정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서에 등장하는 본디오 빌라도(Pontius Pilatus), 벨릭스 (Felix, 행 23:12-35), 베스도 (Festus, 행 25:1-26:32) 총독들 모두가 이 곳에서 근무했지요. 뿐만 아니라, 이…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6/01

벳산-사울산

도로에 사람의 이름이 붙여지면, 그 사람은 매우 영광스러워 할 겁니다. 이스라엘에는 정치 지도자, 전쟁 영웅, 존경받던 랍비 등 많은 사람들의 이름들이 도시와 지명, 그리고 도로의 이름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어떤 지명에 사람의 이름이 붙여지는 것이 꼭 즐거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곳이 비극의…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5/28

예루살렘-감람산 동서 단면도

예루살렘 성을 중심으로 서쪽은 벤힌놈 골짜기, 동쪽은 기드론 골짜기, 그리고 기드론 골짜기를 가운데 두고 예루살렘성과 감람산(올리브산)이 잇대어 있습니다. 감람산 자락에는 겟세마네와 베다니, 벳바게가 있는데요. 성경에서는 그저 지명만 나오기 때문에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실 겁니다. 그리고 지도도 하늘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기…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5/15

벼랑 끝에서 – 쿰란

쿰란에만 가면, 저는 꼭 그 생각이 납니다. 약혼식을 하러 한국에 가기 전, 학교 친구와 쿰란을 잘 알고 있는 집사님과 함께 쿰란에서 성경 두루마리들이 발견된 동굴들을 일일이 다 돌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기원전 2세기 즈음, (쿰란의 공동체 신앙의 입장에서) 타락한 예루살렘 성전을…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5/03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예수님을 몰라보다니요! 잠시 스쳐지나갔던 거리의 행인이었던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운동 경기에서 내가 응원한 팀이 지고나서는 응원했던 이들은 허탈하게 집에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는 원래 스포츠에 일희일비하는 소견 좁은 사람이 아니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으로…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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