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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 13년 9월] 차이를 가로지른 열심당원 시몬

1948년, 1956년, 1967년, 1973년은 이스라엘에서 네 차례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던 해입니다. 독립전쟁, 수에즈 운하 전쟁, 육일 전쟁, 욤 키푸르 전쟁이라고 이름 지어진 전쟁들 가운데, 이스라엘에 가장 고전을 면치 못했던 전쟁은 1973년에 일어난 욤 키푸르 전쟁입니다(10월 6-25일). 흔히들 이스라엘의 속죄일에 전혀…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8/17

[기독교세계 13년 7/8월] 욥바의 도르가-복음을 전하는 방법, 구제

가끔씩 받는 질문 중의 하나는 강단에서 목사님들께서 설교하시기를 이스라엘에는 거지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겁니다. 그리고서는 정말 이스라엘에 거지가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당황스러운 질문이기는 하지만, 한국과 이스라엘이 워낙에 떨어져 있는 동네이다보니 그 만큼 부정확한 이스라엘에 대한 정보들이 한국에 알려져 있다는 이야기이겠지요. 그리고…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6/15

[기독교세계 13년 6월] 맥추절의 여러가지 이름

지금으로부터 약 3300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었습니다. 칠칠절(שבעות 샤부옷)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샤부옷이라는 말은 영어로 번역하면 weeks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 유월절로부터 칠칠절까지 일곱 주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칠칠절은 유대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명절이예요. 우리 기독교에서…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5/24

야곱의 사다리

성경을 읽다보면 목회자이면서 구약을 전공하는 나로서도 이해하기 힘든 장면들이 많다. 그 중의 하나는 베델에서 야곱을 만나시는 하나님이시다. 야곱이 누군가? 배고파 죽어가는 형 에서에게 자비와 온정을 베풀지는 못할 망정 팥죽 한 그릇에 큰 아들의 권리를 빼앗았던 인정머리 없는 냉혈한 같은 사업가이고,…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4/27

[기독교세계 13년 5월] 그 선생의 그 제자

이스라엘 국민으로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약 770만명입니다. 아주 작은 나라지요. 우리나라 전체 면적에 약 20%밖에 되지 않은 작은 나라입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뭘 먹고 사는지 다들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아마도 성지순례나 관광을 온 사람들이 쓰고 가는 관광사업이 국가 수입의 대부분을…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4/11

[기독교세계 13년 4월] 그리스도를 위해서 함께(同) 일하는(役) 사람들

유대인에 대해서 묻는 흔한 질문 중에 하나는 “누가 유대인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으로 받아들이고, 어머니가 유대인이 아니면 유대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평면적인 정보에 익숙해서 “만약 한국 남자와 유대인 여자가 결혼하면 유대인입니까? 아니면 한국인입니까?”라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물론 유대인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3/18

샤론의 수선화 חבצלת השרון 그리고 솔로몬의 꽃

찬송가 중에서 “샤론의 꽃 예수”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 찬송가의 영향으로 “샤론의 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게다가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의 영어 이름이 “샤론의 장미” Rose of Sharon이지요. 그러다보니 성경에 나오는 “샤론의 수선화” חבצלת השרון를 “샤론의 꽃” פרח…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2/28

[기독교세계 13년 3월] 억지로 짊어진 십자가

디아스포라 διασπορά는 원래 자기가 살던 땅에서 떠나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사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 단어를 제일 처음 사용한 사람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땅에 사는 유대인들(약 570만명. 2009년 기준)은 그 출신에 따라서 아쉬케나짐 אשכנזים, 스파라딤 ספרדים, 미즈라힘 מזרחים으로 나누는데, 중앙 유럽과…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2/06

[기독교세계 13년 2월]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

“팔레스타인”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겠지만, 제가 제일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가 엄청나게 높고 위압적인 “장벽” 입니다. UN에서 사용하는 공식적인 명칭은 immense wall 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6일전쟁이후 정치적인 타협으로 만들어진 Green Line(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잠정적 영토경계)을 기준으로 한다면, 공식적으로…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3/01/13

[기독교세계 13년 1월] 삭개오야!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서울에서 좋은 대학을 졸업한 국사 선생님이셨고, 늘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한가지 단점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몇몇 공부 잘 하는 아이들과 어머니회에 속한 아이들의 이름은 꼬박꼬박 불러 주었지만…

새소식 이스라엘 따라 걷기 holinesscode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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