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같은 이방인

유대인 같은 이방인 (거라사)이 이스라엘 따라걷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단호하셨다. 무분별하게 들어 와서는 모든 정신을 다 빼앗아 버리는 그 떼귀신 같은 문화와 가치와 기준들을 전부 호수에 던져버리시고, 오직 그 안에 예수님만 있게 하신 것이다. 그렇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삶을 판단하는 기준은 분명하다. 그 사람 안에 예수님만이 중심에 계신가 아니면 복잡한 철학과 말들이 넘쳐나는가?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