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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스 3번 토기 조각 (Lachish Ostracon III)

1935년에서 1938년 사이에 라기스로 들어가는 성문 입구의 망대에서 깨진 토기에 쓰여진 편지 글들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편지들은 느부갓네살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공격하던 시기 (605-587BCE)에 긴급하게 주고 받던 편지들이었어요 (렘 34:6-7). 토기 위에 쓴 스물 한개의 편지들이 발굴되었는데요. 각각의 편지들은 당시 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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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에셀 3세의 검은 오벨리스크

성경에 나오는 많은 고대 제국들이 있습니다. 이 고대 제국들은 이런 저런 모양으로 이스라엘/유다와 관계를 맺고 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서 그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가 있지만, 어떤 이야기들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가들의 관심 밖에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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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리아 영토 변천사

앗수르의 영토 변천사를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아합과 예후의 시대를 공부하시다가 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살만에셀 3세와 북왕국 이스라엘의 관계입니다. 이 때 도움이 되시라고 앗수르 제국의 영토 변천사를 올려드립니다. 이 지도를 보시면서 카르카르 The Battle of Qarqar와 살멘에셀의 검은 오벨리스크를 공부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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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교회

소아시아 일곱교회의 위치 지도입니다. 가공이 편하시도록 AI/JPEG/PNG파일을 ZIP으로 함께 묶었습니다.  소아시아 일곱교회 ZIP 파일 다운로드 고해상도로 BIBLIA에 올려진 사진들과 지도 그리고, “돌려쓰는 사진관”에 게시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BIBLIA (All Rights Reserved © Icksang Lee, BIBLIA.CO.IL) 에 있으나, 미자립 교회의 설교와 강의 교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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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벳 자르타 (Izbet Zartah) 그리고 세라빗 엘-카뎀 (Serabit el-Khadeom)

우리 한글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씁니다. 그런데 원래 부터 그랬을까요? 훈민정음이 처음 기록된 책을 보면, 세로로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썼지요. 마치 한자로 쓴 책들처럼 말입니다. 중국 한자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는 중국처럼 세로 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왔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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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프 힌놈 (제사장의 축복 기도문: 민 6:24-26)

‘복’은 누구나 받고 싶은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걸어가는 앞길을 지켜주시고, 잘되게 해주시길 바라는 것은 당연한 바램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걸어가는 그 길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 것은 기복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우리의 소망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의 백성들에게 그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민수기에서 말입니다. “24 여호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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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을 부는 곳

유대교의 예배에서 가장 긴 예배 순서(Prayer Service)를 가진 날은 대속죄일입니다. 그 다음으로 공식적으로 긴 예배 순서를 가진 절기가 새해입니다. 대략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니,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남짓의 개신교의 예배에 비하면 참 길지요. 사람의 삶과 죽음을 묵상하는 기도와 왕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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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넵타 비문

람세스 2세(1279–1213 BCE)의 열세번째 아들이 메르넵타가 파라오가 되었습니다 (1213-1203 BCE). 람세스 2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 큰 아들을 잃었던 바로 그 파라오입니다. 강력한 군주였던 파라오 람세스 2세가 죽고, 메르넵타가 파라오가 된지 5년째 되던 해(1209 BCE)에 북아프리카의 리비아 사람들이 이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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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젤 달력 Gezer Calendar

절벽의 벼랑, 현무암에 잘 다듬어진 비석, 토기, 토판 등 어디에 기록이 되었든 고대 기록물의 기록자를 알아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은 내가 썼습니다.”라고 드러내 놓고 기록한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고고학자들은 글자를 판독할 수는 있지만, 그 글자를 기록한 사람을 알아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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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 석비

고고학은 과거의 이야기를 역사로 바꾸어 놓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런 신비한 힘을 존중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고학자들, 그리고 성서학자들에게는 땅 속에서 나온 유물들이 가치를 매길 수 없으리 만큼 가슴벅찬 숨쉬는 생명체이며, 인류가 함께 소유해야만하는 선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경제적인 가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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